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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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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2.04.29 조회수  :  267 첨부파일  : 
  • 아버지란 사람의 자기가 주인이라고 노비학대하고 부려먹고도 엄마라는 가해자도 같이 착한경찰 나쁜경찰 놀이하면서 저 하나 괴롭히고 친인척들한테는 그동안 말도안되는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해놓고 숨어서 친인척들과 함께 이지매하면서 미쳣다고 말도안되는 소설로 연락을 끊고 숨으셧습니다 전 잘못한거 없이 다 알고잇어서 대화로 풀고싶엇지만 대화는 애초에 할생각이 없으셔서 항상 소리지르고 비웃기만 하셧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자기는 잘못없다먄서 비웃고 숨으셧고 친인척들도 같이 그짓을 하고 저한테 유일한 가족이 지적장애 누나인데 제가 그 지옥보다 더한 곳에 잇엇던 이유가 누나인데 그 가족마저 볼수가 없고 도둑질 당한돈들과 가족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정신적 피해만 미친듯이 당하고 학대로 정상적인 생활도 거기에 난독증으로 항상 혼자서 외롭게 살아왓는데 가족이란 주인들이 장손한테 비웃어주기만 하고 이유도 없이 버려진 케이스입니다. 너만 없어지면 모두가 행복해 욕하면서. 저는 2006년부터 미국엘에이서 살고잇고 지금은 이중국적 문제로 한국에 갈수가 없고 이중국적 문제도 주인이 멋대로 문제만들어주셔서 항상 자기 갑질과 컨트롤 재미로 인생 마쳐주신 분이십니다. 정신과 의사랑 만나면 바로 끝날 이야기인데 본인이 그걸 거부하고 잡적 언제나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싫으면 더하시는 일진을 재밋고 하고걔신 항상 문제를 알려드리고 해결방법도 알려드렧지만 언제나 자기는 주인이라며
  • KCVC 2022/05/03 삭제 안녕하세요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상담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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